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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  

이든  

천사(비인류), 남성

410세|182cm, 70kg

루베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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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

2

5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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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스킬명                                 

천사의 언어
천사의 세례
천사의 눈물
신의 진언

공격

보호

희생

​도발

" 당신이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근황    

 

호기심이 많은 탓에 감시 속에서도 자주 돌아다니곤 했다. 낯을 가리지 않는 성격 덕분에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즐겼고, 만났던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항상 그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곤 했다.

    성격    

 

모든 생명체를 사랑했다. 설령 그게 악일지라도. 사랑이 묻어난 친절을 베푸는 이유는 없었다. 그저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 느꼈다. 그 친절의 정도가 지나치기도 하지만 본인은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자신이 사랑하는 생명을 위협하는 마수에게는 가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과도하게 이타적인 모습을 보인다. 상대적으론 자신을 챙기지 않는 희생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이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모습에서 도태되어 오히려 개인주의적이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실제로도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살아있는 것 모두를 좋아하여 그들에게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고 낙관적으로 보기도 한다. 그들이 믿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역으로 자신에 대한 것들을 물어보면 당황하거나 말을 돌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기타    

[천사]


여신님을 향한 믿음에서 파생되어 현신(탄생)된 그는 여신님이 보낸 사자라 믿어 천사라 불리게 되었다. 사람들은 여신님을 믿고, 그 믿음에서 탄생한 그는 사람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그들을 수호하게 되었다.
천사의 피와 눈물, 그를 구성하는 모든 것이 성스러운 것이라 여겨지며 그것을 취했을 때의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알려진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혐오보다는 이유가 있어 피한다는 듯.


손목의 구속구는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라 하며, 풀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주위의 이가 권하더라도 풀지 않는다고 한다.
 

소지품

투명 액체가 담겨있는 약병,

루비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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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엘 로즈쿼츠

서로의 종족에 호기심을 갖고 접근한 사이였지만 종종 만나 수다를 떨거나 과자를 나눠먹으며 친구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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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

앞머리가 비슷하여 호기심에 서로 앞머리를 까본 사이이다.

크래비스

자신을 모티브로 조각한 작은 나무조각상을 선물받았고, 답례로 자신의 깃털을 선물하며 이전보다 더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 같은 직업군에 속해 있는 그를 믿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유시아 리론

그녀가 믿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런 그녀를 수호하겠다 약속한 사이. 종종 그녀의 믿음인 아이들에 대해 안부를 묻기도 한다. 그러나 그녀의 호기심에는 슬쩍 피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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