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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좋아하시나요? "
요한 John
55세|인간|188cm, 82kg|니글레도
3
5
5
2
0
1
직업
모험가
무기
스태프
스킬
1 [물방울]
2 [얼음 꽃]
3 [얼어붙은 눈물]
4 [냉혹한 겨울]
5 [찬란한 빛무리]
소지품
피리,
로켓,
붉은색 돌
지원 사유
호기심때문이죠.
백야의 탑은 아직 가본 적이 없으니까요, 이 기회에 가보지 않으면 언제 가보겠습니까?

성격
인생을 유쾌하게 보내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즐거운 것을 쫓아 가는 사람이라서인지 언제나 에너지가 넘쳤으며, 힘든 일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즐겁게 행했다.
그가 말하는 것의 80%정도는 과장이나 허풍이라고 볼 수 있다. 장사치를 했다면 분명 사기꾼으로 몰렸을 정도로 원래의 것보다 부풀려 말하기를 잘했다. 왜 그런 말에 속나 해도 실제로 들어보면 나름 그럴듯 해보이게 말하며, 언제나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말을 하는 것도 한 턱 했다.
기본적으로 친절한 사람인 듯 했으나 자신이 하고자 하고자 하는 것은 꼭 이뤄내고야 마는 성미가 있어, 남들은 종종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있다. 가끔 이상한 것에서도 실행력이 강하다 보니, 괴짜취급을 종종 받기도한다.
기타
꽤 오래 전부터 악기를 다뤄서인지 악기를 다루는 데 능숙한 것 같다. 가끔, 돈이 없을 때 악기 연주로도 돈을 벌기도 한 모양이다. 이런 저런 악기들 중에 피리 연주는 수준급. 기본적으로 악기 연주쪽에 재능이 있었는지 어느 악기든 배운지 얼마 안되어 다루는 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그의 로켓 안에는 화목해 보이는 가족의 사진이 들어있다. 본인의 가족인 모양.
호불호를 그다지 명확하게 나타내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무엇이 좋고 싫은지 잘 알 수는 없으나, 작은 동물은 싫어하는 게 표정에서 드러난다.
잠이 적은 편이다. 보통 잠든지 4~5시간이면 일어난다.
무엇이든 잘 먹는 편이다. 독이 들지만 않았으면, 태연하게 먹어 소화시키며 무슨 맛이 나든 표정의 변화 없이 먹기 가능하다.
매일 매일 일기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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