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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따르라 친구들!  "

알렌시아 AllenCia

19세|인간|170cm, 표준|루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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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3

    직업    

없음

    무기    

스태프

    스킬    

1 [라운드 스피어]
2 [플레전트 데이]
3 [컴퍼터벌 데이]
4 [팅걸링]
5(힐) [여우비]

5(딜) [라지 스피어]

    소지품    

개 간식,

편지지,

    지원 사유    

제일 친한 친구를 찾기 위해 온거야.

이 탑을 무사히 공략을 하면 유명해져서 친구가 나를 알아봐주겠지!

    성격    

-예의바른 사교성- 
대체로 붙임성이 좋아 사회생활 잘 할 것 같다는 말을 자주 들으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구'라 부르며 친밀하게 부른다. 한편으로는 예의없게 들릴 수 있지만,  상황에 맞게 눈치있게 친구라고 부른다. 하지만 호칭은 친구라 부를 뿐 진짜 친구라 생각하는지는 모른다.


-언제나 움직이는 자유로움-
어릴 적 자유로운 방랑자였던 부모의 유전자인지 아니면 괴상한 천재의 버릇인지 어디 한 곳에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한다. 가만히 있어야 하는 상황일때는 멍하니 있지 않고 잡생각이라도 하며 있는 편. 친한 친구를 만나기 전에는 부모와 같이 이곳 저곳 떠돌아다니며 생활했다. 아카데미에 아직 배우는 입장이었을 적에는 공부 할 때 제외하고는 10분마다 알렌시아가 있는 장소가 달라졌다.

 

-심한 긍정적임-
언제나 긍정적이다. 자신이 다쳐도 나는 힐 할 수 있으니까 몇 번 더 다쳐도 되겠다! 라는 힐러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상식에서 벗어날 정도로 긍정적이다. 어떻게 보면 자신감 넘치고 쿨해 보이고 밝아보이지만 그래서 몸을 막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변인들에게 잔소리 듣는 것이 대다수. 그가 언제나 활발하게 다닐 수 있는것도 비상식적으로 긍정적이어서다. 

    기타    

  학자들을 싫어한다. 학자와 지식을 공유하면서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겉으로는 즐겁게 대화를 하며 티를 내지 않지만 속으로는 불편해 한다. 예전에는 대놓고 싫어했다. 자신이 살던 집 근처에 주변 몇몇 학자들이 터를 잡고 집회소를 여는데 이 때 가서 말로 깽판치는 것이 알렌시아의 취미였지만 친한 친구에게 호되게 혼나 그 후로는 그만뒀다.
  동물들 중에 특히 개를 좋아하는 편. 이유는 친한 친구 집에 대형견을 키우는데 이 대형견이 주인보다 자신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탑을 들어오기 전에는 어느새 갑자기 사라진 친구를 찾기위해 여행을 다녔다.
  선천적 천재다.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학구열에 불타 공부만 했던 시절도 있었다. 성인이 된 후 여러곳에서 스카우트가 들어왔지만 다 거절했다. 본인은 어디 구속되어 있는 것이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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